남가주 지역에 겨울비가 본격화되면서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도로 곳곳에 비로 인한 ‘팟홀’이 생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폭우가 이어지면서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도로 곳곳에 팟홀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났고 차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손상과 안전사고로 이어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인 운전자들은 한인타운 내 크랜셔 블러버드나 올림픽 블러버드, 버몬트 애비뉴 등 주요 간선도로를 지날 때 갑작스레 나타나는 팟홀 때문에 진땀을 흘리고 있으며, 특히 비가 와 팟홀에 물이 고여 있는 때나 밤중에는 팟홀을 식별하기 어려워 바퀴에 큰 충격이 가해지거나 팟홀을 피하려다 차량 접촉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팟홀에 차량 바퀴가 빠지거나 충격을 입으면 타이어와 서스펜션 등에 심한 손상이 생길 수도 있어 LA시 도로서비스국은 웹사이트(http://bss.lacity.org)에 팟홀 피해 방지 가이드라인과 신고 방법 등을 게재하고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LA시 도로서비스국은 최근 폭우로 팟홀이 늘어났고 이로 인한 사고와 차량 손상 신고가 많아지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팟홀을 발견하는 즉시 적극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팟홀 신고는 전화신고(213-473-8410/800-996-2489) 또는 온라인(http://myla311.lacity.org)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 팟홀로 인한 차량파손 보상신고는 웹사이트(http://claims.lacity.org)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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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협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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