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올림픽서 관할지역 전년보다 2.8% 증가
▶ 재산범죄는 13%나 늘어… 살인·강간은 감소
지난 한 해 LA 한인타운과 인근에서 범죄발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가 관할지역인 LA 한인타운과 인근에서 발생했던 각종 범죄현황을 종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한 해 동안 살인, 강간, 강도, 가중폭행 등의 강력범죄가 총 1,352건 발생했다.
이는 2015년에 발생한 1,315건보다 약 2.8% 증가한 수준이며 2014년(1091건)과 비교해도 23.9%가량더 증가했다. 재산범죄 역시 5,782건이 발생해 2015년도 기준 5,377건보다 7.5%가량 증가했다. 또한 2014년(4,477건)과 비교했을 때는 29.1% 더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범죄 중에는 살인과 강간이2015년 10건, 102건 기록했던 것과비교해 각 각 20% 40.6% 감소했다. 또한 강도사건은 2015년 610건과 같은 610건을 기록했으나 다만가중폭행 범죄가 672건으로 2015년 보다 13.3% 증가해 LA 한인타운 지역의 강력범죄 사건이 2015년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원인으로꼽혔다.
이밖에도 총기와 관련된 사건과배우자 및 아동폭행 역시 2015년도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줄어들었다.
배우자 및 아동폭행의 경우 2015년도보다 25% 감소한 51건이 발생했으며, 총이 발포된 사건은 3건으로2015년과 비슷했다. 이중 총에 맞은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은 1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범죄의 강유 차량도난이 752건으로 2015년도보다 13.3% 증가해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빈집털이 등절도사건 역시 9.1% 증가했다.
2016년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생한전반적인 범죄 발생률이 증가한 가운데 용의자 체포 건수 역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도 총4,154건의 체포가 이루어졌으며 2016년 4,414건으로 6/3% 증가했다. 2014년도(4,934)보다는 10.5%나 더 감소한 수준이다.
<
최현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