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윌셔 신사옥 시대를 맞아 의욕과 열정에 가득 찬 인재를 모집합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미주 최초의 한인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한인사회와 함께하며 한인사회 대표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간 48주년을 맞는 한국일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편집분야와 취재분야에 걸쳐 견습 및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일보의 기자들은 항상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언론을 대표하는 전통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에서 언론인으로서 원대한 꿈을 활짝 펼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부문: 편집기자·취재기자(견습 및 경력)
■응시자격: 대학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미국 거주자(유학생 포함)로 미국 내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올 상반기 대학 졸업예정자도 지원가능)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동봉), 자기소개서(경력기자는 기사 포트폴리오)
■제출처 및 문의전화: 이메일(chriskim@koreatimes.com), (323)692-2058
■접수마감일: 수시접수(선착순)
■전형방법: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필기시험 및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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