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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사랑스런 파트너” 송혜교 “사려 깊어”…둘이 남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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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이계 무슨놈의 아침잠을 깨울 뉴스냐? 낮잠도 못깨울터인데. 과장이 심하고, 순위 45번 아래에나 올려요. 예! 부탁.

    07-05-2017 06:26:49 (PST)
  • Guest

    주간 연예 자매지 인가? 그럴라면 야한 수영복 사진도 한번식 부탁해요!!.

    07-05-2017 05:07:17 (PST)
  • Guest

    다 큰애들 살가름, 피가름, 좀 하겠다는데 왜들 오두 방정이지? TOP 뉴스 1, 3, 번에 올리다니? 언제부터 연애가 중계를 본업으로 시작했나? 최근 딴따라 글이 너무올라 식상한다. 대체 신문만 있다면 당장 옮겨가겠지만. '독점의 행포' 좋은기여 나쁜기여?.j.

    07-05-2017 04:52: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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