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출입차단기 설치 공개 입찰
LA 총영사관이 공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LA 총영사관은 주차장 출입 통제 시스템 설치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오는 28일 자정까지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입찰제안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현재 총영사관 건물 옆 윌셔가 쪽으로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장과 공관 건물 뒤편으로 직원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총영사관 방문객 수에 비해 주차장 공간이 부족해 이중주차 등으로 몇 년전부터 직원 주차장 일부 공간을 민원인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총영사관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주차 후 관리 요원에게 키를 맡기고 확인증을 받은 뒤 차량을 다시 찾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직원 전용 주차장에 민원인들을 위한 출입통제 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 총영사관 서영민 총무영사는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은 항시 관리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차량을 관리하지만 직원 전용 주차장의 경우 민원인들 차량 관리가 어렵다”며 “또 직원 전용 주차장에 주차시 다시 민원인 주차장에 와서 키를 맡기거나 주차증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직원 전용구역내 자동 출입통제 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A 총영사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주차장 출입 통제 시스템 설치 공개입찰과 관련한 설명회를 영사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입찰 신청과 관련해서는 이메일(consul-la@mofa.go.kr)이나 전화(213-385-9300, Ext. 내선 226번)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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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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