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은 8일 뉴욕 빌리 진 킹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대회 4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부스타(19위·스페인)에게 3-1(4-6, 7-5,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앤더슨은 이어 열리는라파엘 나달(1위·스페인)-후안마르틴 델 포트로(28위·아르헨티나) 경기 승자와 10일 결승에서맞붙는다.
앤더슨은 이날 서브 에이스 22개를 몰아치며 서브에이스 1개에그친 부스타를 파워에서 압도했다. 남아공 선수가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1965년 클리프 드리스데일 준우승 이후 5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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