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자격으로 ‘방한’ 유력
▶ 현정화 “이번엔 꼭 만나겠다”…91년 남북 단일팀 이후 못 만나

왕년의 남북 ‘탁구여왕’ 현정화-리분희, 평창서 27년 만에 재회 가능성 사진은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현정화(오른쪽) 렛츠런 감독과 리분희의 복식 장면.

평창올림픽 응원메시지 전하는 현정화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성화 도착행사에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이 평창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패럴림픽> 북한대표팀 입촌식 리분희 참석 (런던=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런던 장애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현지시간)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대표팀 입촌식에서 북한 장애인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인공기를 흔들고 있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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