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교협 회장 이서 목사(가운데 앞)가 한인 단체장들과 함께 부흥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종대 OC한인회장, 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교회 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이하 교협) 주최 ‘커뮤니티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 기도회’가 10일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협 부회장인 박재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은혜한인교회 찬양팀의 무대와 교협 후원이사장인 김영수 장로의 기도,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회장 이관우 장로의 성경봉독, 시카고에서 온 아이노스의 특송 등이 진행됐다.
이서 목사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 필요한 것은 경제회복 이전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라며 “아브라함이 타락하여 심판 앞에 선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기도를 했듯 미국과 한국의 부흥을 위해서는 아브라함과 같이 중보자로 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협 부회장인 조헌영 목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2부 기도회에서는 남가주 임마누엘 교회 박용일 목사의 ‘미국과 한국의 영적회복과 한반도 평화’, GM선교회 김정한 목사의 ‘OC교회 선교단체 신학교’, 충만교회 김기동 목사의 ‘OC 기관단체의 발전’, 남가주 목사회장 샘신 목사의 ‘이민가정과 차세대’ 등을 주제로 한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재만 교협 부회장은 “교계와 커뮤니티 기관 및 단체사이의 네트웍을 위한 자리로 올해 기도회는 행사를 넘어 진정성 있는 기도를 통해 교계와 단체가 하나됨을 느낄 수 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 김종대 OC한인회장,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김진모 OC샌디에고 민주평통 회장, 영 김 39지구 연방하원 후보, 써니 박(한국명 박영선)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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