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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여의도의 ‘하얀 코끼리’

댓글 1 2018-02-28 (수)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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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buprofen1

    평창같은데다 가 고속도로와 고속철을 까는데 저비용 고소득이라고? ㅎㅎㅎㅎㅎㅎ... 그러문 내 침실에도 고속철과 고속도로를 깔아주어야지....이사할때마다... 다 사회 간접비용이니 한푼도 않 들겠구만.... 다 무료이겠고... 이런 괘변을 널어놓는 조윤성이란 사람은 빨리 잘려서 사회간접 비용으로 지은 고속다리밑에서 무료로 살아야 한다... 그의 괘변을 길가는 차들에게 널어놓게.. '돈 한푼줍쇼...'

    04-11-2018 10:51: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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