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버지니아 비엔나에 거주하는 이영숙 씨가 29일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기금은 이날 이은애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원회의 멤버십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이은애 위원장은 “이영숙 씨는 지난 28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 커뮤니티센터 구입 공청회에 참석, 시각장애인 및 노인들도 커뮤니티센터 구입에 함께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면서 기금을 기탁해왔다”면서 “이 씨는 예전에도 100달러, 200달러씩 수차례 기탁했다”고 말했다.
기부 문의 (571) 235-8997 이은애 멤버십위원장
<이창열 기자>
기금은 이날 이은애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원회의 멤버십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이은애 위원장은 “이영숙 씨는 지난 28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 커뮤니티센터 구입 공청회에 참석, 시각장애인 및 노인들도 커뮤니티센터 구입에 함께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면서 기금을 기탁해왔다”면서 “이 씨는 예전에도 100달러, 200달러씩 수차례 기탁했다”고 말했다.
기부 문의 (571) 235-8997 이은애 멤버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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