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7월30일∼8월9일…5월31일 신청마감
다국적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2018 국제청소년평화 교육 캠프가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7월30일부터 8월9일까지 한국 철원의 국경선평화학교와 비무장지대(DMZ) 마을, 서울에서 열립니다.
‘평화의 빛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한 올해 캠프에는 미국, 한국, 독일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50명이 참가, DMZ 평화도보순례와 서울 평화통일 유적지 순례, 평창 동계 평화올림픽 현장 방문, 평화웍샵, 서울체험, 청화대, 국회의사당,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 평화교육은 세상속에서 평화의 빛을 증거하는 청소년 피스 메이커 리더십 교육과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교육, 세계평화 지도자로 키우는 네트웍 기회 등을 목표로 선착순 15명의 청소년들을 모집합니다. 신청마감일은 5월31일입니다.
◈일시: 7월30일~8월9일
◈장소: 철원국경선평화학교, DMZ 마을, 서울
◈주최: 뉴욕우리교회
◈후원: 한국일보
◈신청마감: 5월31일(선착순 15명)
◈문의 : 718-565-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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