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차수 후보 본보방문…한인들 지지 호소
오는 6월5일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민석준 시의원 후보(왼쪽 두 번째부터)와 박차수 시장후보가 16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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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진정 한인사회를 위한다면 두 후보 중 스스로 한 표라도 적을 것이 판단된다면, 사퇴하고 다른 분을 적극 지지하므로 이번 같은 절호의 기회를 살릴 수 있을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표라도 적게 나온 분은 죽을때까지 한인들의 욕을 먹을 것입니다. 제발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