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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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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들 가르치려고 하니까 힘이 드는거죠 서로 위로하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면 왜 피로해 지겠습니까? 진심으로 조언해주려는 마음만 있다면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를 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툭툭 던져버리는 한마디는 어찌보면 타인을 생각해주는 것 보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던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 피차 조심스러워해야 되겠죠
생각하는 마인드가 ㅜㅜ 보면서 더열심히 살아서 누릴생각을 해야디
나는 나 입니다. 왜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불행하게 삽니까? 이세상에 나는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또 남도 그 사람 그 자체로 인정하며, 삽시다.
SNS를 많이 하면 스트레스에 우울해 진답니다.
왜 비교를 해~~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