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께 LA 다운타운 지역 13가와 마고 스트릿에 위치한 한 의류창고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냈다. 이날 불길은 40피트 높이로 치솟기도 했으며, 100여 명의 소방관들이 출동해 사투를 벌인 끝에 3시간여 만에야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컨벤션 센터 인근 그랜드 애비뉴와 피코 블러버드 등 주요 도로가 차단돼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관들이 마무리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LA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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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때 이런 일 많아. 완전히 타야지 화재 보험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