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클 나아름, 한국 첫 3관왕…남녀 탁구, 만리장성에 막혀 은메달·동메달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과 컴파운드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한 양궁 선수들이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카르타=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최용희, 김종호, 홍성호가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사이클 여자 단체 추발 경기에 출전한 한국 김유리, 김현지, 이주미, 나아름(맨 앞)이 달리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선. 한국 김영남과 우하람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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