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에 본점을 둔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3분기 136만달러(주당 25센트)의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61만달러(주당 12센트) 순익에 비해 두 배 이상(122.9%) 급등한 것이다. 올 2분기의 131만달러(주당 24센트) 순익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또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익은 351만달러(주당 64센트)로 전년 동기의 186만달러(주당 37센트)에 비해 88.4% 증가했다.
3분기 현재 총 자산은 2억9,612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총 예금은 2억3,771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총 대출(NL)은 1억9,947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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