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국 소재 사랑플러스병원이 17일(토) 워싱턴 동포와 만남을 갖는다.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벨라노인복지센터(2120 Industrial Park Way),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아리랑 대학(7998 Donegan Drive, Manassas)에서 ‘관절& 척추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갖는다.
강의 및 질의응답 후 X-ray나 MRI 사진을 가져온 동포에 한해 개별상담이 있다. 또는 강의가 끝난 후 무료종합검진권 추첨도 있다.
국희균 병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등록문의 (571) 643-3736 지은주
<이창열 기자>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벨라노인복지센터(2120 Industrial Park Way),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아리랑 대학(7998 Donegan Drive, Manassas)에서 ‘관절& 척추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세미나를 갖는다.
강의 및 질의응답 후 X-ray나 MRI 사진을 가져온 동포에 한해 개별상담이 있다. 또는 강의가 끝난 후 무료종합검진권 추첨도 있다.
국희균 병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등록문의 (571) 643-3736 지은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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