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에 거주하는 최영일 씨(전 성정바오로 성당 신자, 오른쪽)가 지난 17일 워싱턴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500달러를 기탁했다.
황원균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 간사(왼쪽)는 “지난 주말 수퍼 H마트 아시안 푸드 행사에서 버지니아에서 거주하다 현재는 델라웨어에서 닭 농장을 운영하는 최영일 씨로부터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으로 500달러를 받았다”며 “최 씨는 농장 일에서 은퇴한 후 페어팩스에 되돌아왔을 때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어 있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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