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3일 막을 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두 번째 탑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2부 웹닷컴 투어 상금왕에 오르면서 PGA투어 카드를 따냈고 세계랭킹 100위 안으로 진입한 임성재는 1부 투어에서도 여세를 몰아 처음으로 80위대 순위까지 올라왔다.
이번 주 랭킹에서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변함없이 정상을 지킨 가운데 피닉스오픈 챔피언인 리키 파울러(미국)가 14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피닉스오픈을 공동 20위로 마친 안병훈(28)은 52위에서 51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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