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평 3,054~3,368 스퀘어피트, 가격 80만달러대부터 시작
▶ 샤토 에스테이츠

멜리아 홈스가 가든그로브에서 선보이는 고급 게이티드 주택단지 ‘샤토 에스테이츠’ 모델 홈 전경. <멜리아 홈스 제공>
어바인에 본사를 둔 주택건설사 ‘멜리아 홈스’(Melia Homes)가 오는 16일(토) 가든그로브의 고급 단독주택 단지 ‘샤토 에스테이츠’(Chateau Estates) 모델 홈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샤토 에스테이츠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로 모두 35개의 주택이 있으며 가격대는 80만달러대부터 시작한다. 관심있는 바이어들은 이미 모기지 사전승인 획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번 그랜드오프닝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www.LiveChateau.com을 방문하면 된다.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샤토 에스테이츠는 한인들이 거주지로 가장 선호하는 오렌지카운티 심장부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총 3종류의 2층짜리 플로어플랜이 있으며, 건평은 플로어플랜에 따라 3,054~3,368 스퀘어피트에 달한다. 또한 4~5개 베드룸, 3.5~4.5개 화장실, 다목적 로프트, 벽난로가 설치된 그레이트룸, 1층의 널찍한 거실, 다이닝룸, 아웃도어 리빙 스페이드 등 모든 시설이 흠잡을 데가 없다.
환상적인 부엌 또한 모든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손색이 없다.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과 멋진 캐비닛, 우아한 카운터탑, 빅 사이즈 아일랜드, 워크인 팬트리 등은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준다. 매스터 스위트는 럭서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한개 또는 두개의 워크인 클로짓이 있고, 두개의 세면대가 딸린 호화로운 화장실,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욕조, 분리된 샤워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택 2층에는 싱크와 캐비닛이 설치된 세탁장이 자리잡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또한 물탱크 없는 워터히터, LED 라이팅, 이중 판유리 등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클래식한 주택 외관은 플랜마다 있는 줄리엣 발코니, 벽돌로 된 사이드, 셔터, 화분용 선반, 계란 모양의 창문, 말아올리는 거라지 도어, 커버된 전통적인 현관 등 이 멋을 더해준다. 샤토 에스테이츠는 최고수준의 학교들, 커뮤니티 팍, 샤핑센터,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테마팍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가족단위로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멜리아 홈스는 지난 2012년에도 애나하임에서 젊은 중산층 패밀리를 겨냥한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 ‘카시아 레인’과 ‘도노반 랜치’를 분양해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끌었었다. 멜리아 홈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eliaHomes.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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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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