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이 동부지역에서 뉴욕에 이어 2번째로 오피스 상업지구 건설이 붐이 큰 지역으로 꼽혔다.
상업용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인 커머셜 카페가 최근 발표한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은 올해 총 620만 평방 스퀘어 피트(Sqft) 규모에 24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는 전국 1위인 뉴욕(1,600만 Sqft)에 이어 동부지역에서 두 번째, 전국에서는 6번째로 규모가 컸다. 워싱턴은 전년대비 한 단계 전국 순위가 낮아졌지만 2018년 440만 Sqft와 비교해서는 180만 Sqft 면적이 늘어났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 건설 프로젝트 별로 규모를 비교할 경우 워싱턴 일원에서는 버지니아 비엔나에서 진행중인 캐피탈 원 본부 II 건설프로젝트가 전국 8위, DC 다운타운에는 Carr Properties의 미드타운 센터 공사가 전국 10위로 규모가 컸다. 뉴욕의 경우 제3 월드 트레이드 센터 공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오피스 건설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건설중인 애플 사옥(290만 Sqft) 공사가 선정됐다.
전국에서 건설 공사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뉴욕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2위, 샌프란시스코 3위, 텍사스 달라스 4위, 워싱턴 시애틀이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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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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