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정신에 근거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룬 3.1운동 100주년 기념 ‘1919 유관순’ 영화가 오늘(5일)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무료 상영된다.
영화 ‘유관순’의 윤학렬 감독은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 시절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선 당시 17세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생애를 사실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라며 “3.1운동의 독립 항쟁을 통한 남북 화합과 평화, 기독교인의 순교 정신을 담았다”고 말했다.
미주순회 영화상영 홍보차 4일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에 도착한 윤 감독(왼쪽)과 박상원 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오른쪽)를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가운데)이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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