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박람회가 6월17일 오후 5시 프린스턴 소재 홀리데이 인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뉴저지 최대의 무역 파트너 국가에서 각 기업체가 대거 참석한다. 보통 무역 파트너 하면 중국과 멕시코를 떠오르기 쉽다. 특히 현 트럼프 대통령의 반 무역 행보 때문에 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실제 뉴저지의 최대 무역 파트너 국가는 캐나다다. 특히 뉴저지에서 생산된 각종 물품, (농수산물 포함) 19.8%를 캐나다에 수출하고 있다. 프린스턴 인근 미들섹스 카운티와 머써 카운티의 캐나다 수출 비율은 전체 뉴저지 보다 높은 25% 수준이라고 제니퍼 페글리에 미들섹스 상공회의소 홍보 담당관이 말했다.
당일 행사에는 캐나다 정부 요원들이 참석해 무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캐나다 정부의 지원 정책, 규제법, 관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사업가들은 캐나다 뉴욕영사관 마크 스풀리온 투자와 수출 정책 담당관과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루렌 와싸 퀘벡 뉴욕 무역 디렉터도 참석할 예정이다. 캐나다 기업체 대표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인데 수입과 더불어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 사업가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라파엘 페레스 온타리오 무역 협회 회장이 캐나다와 무역의 기회를 설명한다. 특히 페레스 회장은 현재 무역 거래를 하고 있는 비즈니스 오너 이외에 앞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현 사업가들을 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캐나다는 북미 무역협정국으로 트럼프 정권 하에 미국과 거래에 거의 관세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레글리에 홍보 담당관은 만일 중국산 물품이 캐나다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올 경우 협정 특별 우대국 지위에 따라 높은 관세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현재 캐나다 정부와 뉴저지 상공회의소가 이를 연구하고 있다고 귀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이외 일본과 인도 무역협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 비용은 상공회의소 멤버의 경우 35달러, 일반인 40달러이고 칵테일이 포함된다.
주소: Holiday Inn Princeton, 100 Independence Way, Princeton, NJ 08440. 연락처: 전화 609 924 1776. 전자 주소: princetonmercerchamber.org or Mcr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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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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