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뉴저지 대표적인 환경 단체들이 학교 음식물 절약 및 재활용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7월18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세미나가 열리며 11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는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포스터 참조>
이 행사는 럿거스대학교 농과대학 환경공학부와 중부 뉴저지 환경보호 및 음식교육 단체 일라이자 프라미스가 공동 주최한다. 미들섹스 카운티 정부, 미들섹스 구휼기관 협회, MS Foods 등 관련 단체도 참석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립학교 뿐 아니라 사립학교, 학원, 교회 부설 선데이 스쿨 등 모든 교육기관을 통해 배출되는 음식 쓰레기를 줄이고 여름철 급식 보관 안전 수칙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각 패널도 진행될 예정인데 지역에 대표적인 기관 대표, 럿거스 대학교수,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정부의 학교 급식 관련 낭비방지, 쓰레기 줄이기, 남은 음식 활용 및 나누기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라이자 프라미스 협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이제 전 중부 뉴저지 구휼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Share Table”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셰어 테이블은 학교 식당이나 공공기관 구내식당에서 남아 버리는 음식들을 모아 인근 빈민 가정, 시니어 시티즌 가정에 배달을 한다.
현재 미들섹스 카운티 정부는 “School Food Recovery Program”이라는 독자적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이번 세미나와 네트워킹을 통해 더 많은 공공단체가 참석하기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고 누구나 참석을 할 수있다. 특히 섬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인 교회가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아포스틀 디렉터가 강조를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7월11일 이전에 아래 전자주소로 등록을 하면된다. https://www.eventbrite.com/e/school-food-waste-reduction-summit-tickets-61887535284?aff=ElijahsPromise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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