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 국장대행, 10개 대도시서 동시다발 진행
▶ 최종 추방명령까지 받은 2,000여가구 주요타깃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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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일반 절도 마약사범도, 수배되면 체포하는게 당연한 법이고, 하물며 밀입국 불법체류 거기다 법원의 추방명령까지 어기고 잠적해 간첩처럼 숨어 나돌아 다니다 범죄까지 저질르는걸, 분명 대거 잡아내서 추방 시키겠다는 뜻인데, 민주당이 저질러논 불법 밀입국 불법체류자 1천만명 시대를, 지금에라도 제대로 고치겠다는 의도임. 그런데 민주당 당나귀 시장 몇몇은 정치적 계산으로, 단속에 협조 못하겠다고 하는꼴일뿐. 시장 몇이 돕던 안돕던 대세는 불법체류자들 추방 밀어 붙이고, 밀입국해 들어올려는 난민들에게 보여주는 경고의 메세지임.
이민사회가 무슨 비상이 걸렸나요? 불체자들이 비상이 걸린거지. 이민사회가 불체자들 숨겨주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추방 명령받고도 불법으로 있는 불체자들 체포작전은 몇십년동안 해온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