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 뉴욕시의장, 아시안 비영리단체 대표들과 만남서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과 마가렛 친 뉴욕시의원이 아시안 비영리단체 대표들과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존슨 시의장실>
“아시안 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지난 달 26일 시의회에서 한인 등 아시안 비영리 단체 대표들과 가진 라운드 테이블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존슨 시의장은 “뉴욕시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이민자는 뉴욕시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후 “아시안 이민자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아시안 비영리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마가렛 친 뉴욕시의원도 “아시안 비영리단체들은 노인 급식과 청소년 프로그램, 정신건강 상담, 성인 영어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뉴욕시의회도 이들 단체와 협력해서 관련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복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은 이에 대해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시안 비영리 단체들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돼 기뻤다.”며 “아시안 비영리단체와 뉴욕시의회가 계속 대화를 이어가면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앤드류 김 시민참여센터(KACE) 프로그램 디렉터도 “최근 뉴욕시의회가 센서스 인구조사에 필요한 캠페인 지원금 4,000만 달러를 확보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센서스국에 따르면 아시안은 인구조사에 가장 참여하지 않는 인종인데 이번 기금확보로 보다 많은 아시안 아메리칸에게 인구조사 참여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회장 외에 앤드류 김 시민참여센터 프로그램디렉터,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사무총장,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 등 아시안 비영리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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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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