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김기철 대회장 인터뷰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를 뉴욕에서 매년 개최되는 US오픈 테니스 대회만큼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야죠.”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홍명훈)가 오는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개최하는 ‘제13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김기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미주지역 전 부의장이 이같이 밝히며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다.
김 대회장은 2일 “뉴욕한인테니스협회의 홍명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매년 대회를 열정적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치러내는 과정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대회장을 수락하게 됐다”며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가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테니스 꿈나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며 한인사회에서는 명실상부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테니스 제전으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한인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일반부 남녀 단식 ▶일반부 남자 복식 ▶청소년부 남녀 단식 ▶혼성부 복식 ▶시니어부(65세 이상) 복식 ▶단체대항 등 8개 부문 17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챔피언부 남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달러(부문별 최소 출전선수 6명 이상)가 수여된다. 단체대항전 역시 우승 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달러(최소 6개팀 이상 출전)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접수는 협회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들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링크(https://fs28.formsite.com/ktimes/nykata/index.html)에 접속한 후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참가비를 납부하면 참가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된다. ▶대회 문의: 201-214-2140, 917-656-1383, 917-29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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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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