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DC서 열린 교육 심포지엄 초청받아
▶ 에디슨 SWAG 멘토십 프로그램 성공사례 발표
지난달 29일 에디슨 토머스 랭키 시장이 큰 경사를 발표했다. 2주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교육 심포지엄에 전국에서 단 하나, 에디슨 교육부 프로그램이 초청을 받아 성공사례를 알렸고 이를 공식적으로 기념한 것.
구체적인 내용은 에디슨 시 교육부에서 개발한 SWAG 멘토십 프로그램의 성공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 성공담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SWAG는 Success. Workforce Options, Accountability and Goals의 줄임말로 에디슨 거주 빈곤층 중학생(11~14세) 20명을 대상으로 소위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분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말한다. <본보 2018년 12월17일 기사 참조>.
당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0주간 진행되었던 이 방과 후 학교는 공공주택 내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되어 왔으며 단순히 숙제를 도와주고 시간을 때우는 형식적인 멘토십 과정을 넘어 이들 어린 학생들에게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등 최첨단 산업의 가능성을 가르쳤다.
에디슨 공립학교 교육열은 인근에서도 소문날 정도로 극심하다. 중산층 동양계 부모들의 열성으로 매년 아이비리그에 수십 명의 합격자를 보내는 성공담 음지에는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일부 빈곤 가정의 어린이들은 일찌감치 학업에서 밀려나기 일쑤였다. 그리고 이들 청소년들이 좌절해 비행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깨기 위해 에디슨 시 교육부 멜리사 페릴스틴 담당자가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에디슨 공공 주택국(Edison Housing Authority)’, ‘뉴브런스윅 소재 비영리 단체 데일 칼드웰 재단(Dale Caldwell Foundation)’, 인터넷 연구 회사 ‘Beyond M2M Communication’ 그리고 인도계 다국적 컨설턴트 그룹 ‘Tata Consultancy Services (TCS)’의 도움도 큰 역할을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성과는 실로 기적에 가까웠다고 페릴스틴 디렉터가 7월1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이 심포지엄은 SWAG 프로그램의 스폰서이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업체 ‘Tata Consultancy Services’가 개최 하였고 정부 정책에 깊은 영향력이STEMconnector사 (tech-based think tank)의 재정지원으로 워싱턴 소재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 시설에서 발표가 있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에디슨 토머스 랭키 시장은 우선 페린스틴 디렉터의 수로를 치하했고 두번째 에디슨에서 개발한 저소득층 학생 멘토쉽 프로그램이 부디 전국으로 확산되 진정한 공립교육의 혜택이 모든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미칠 수 있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가을학기 10주 과정으로 시작된 이 방과후 학교는 에디슨 교육청의 재정지원으로 이번 가을학기에도 다시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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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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