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한소망교회가 15일 정세훈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 임직식을 열었다. LA 새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한 바 있는 정세훈 목사는 이날 하나님의 표적이 되는 교회를 이루도록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섬김, 사랑, 선포, 순종, 세움을 결단하고 중보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함께 열린 장로 임직식에서는 김태수, 이상훈, 최문규, 한봉만, 허규성, 황찬성 등 6명이 장로로 임직을 받았다. <사진제공=한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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