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넘치는교회를 찾아서
▶ 1975년 김권석 목사·10명 교인 ‘뉴욕한민교회’ 첫 예배

넘치는교회의 새 예배당 전경. 교회 부지 내에 약 1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갖춰져 있다.
▶2021년 새로운 사명·비전 선포 ‘넘치는교회’ 로 변경
▶교인과 공동체 삶의 목적 하나님을 기뻐하는 데 둬
▲ 교회소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넘치는교회는 1975년 1월5일, 김권석 목사와 10명의 교인들이 퀸즈 엘름허스트 지역의 한 미국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뉴욕한민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제2대 담임목사는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고용수 목사, 제3대 담임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김정국 목사이며, 현재는 주영광목사가 제4대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다.
넘치는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북미 뉴욕노회에 소속되어 있다. KPCA는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뿌리로 둔 교단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캐나다, 중남미, 뉴질랜드, 호주, 일본, 유럽 등지에 21개 노회, 약 470여개 교회, 900여 명의 목회자, 7만 5천여 명의 교인으로 구성돼 있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교회는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선포하며 교회 명칭을 ‘뉴욕한민교회’에서 ‘넘치는교회’로 변경했다. 교회는 1994년 요트 클럽 부지를 매입해 기존 건물을 예배당으로 사용해 오다, 2019년부터 새 예배당 건축을 시작해 현재의 예배 공간에서 예배를 갖고 있다. 약 1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교회 표어와 목표
넘치는교회의 2026년 교회 표어는 ‘우리가 구하는 한 가지, 기쁨으로 예배하는 것’(시편 27:4)이다. 교회는 교인과 공동체의 삶의 목적을 하나님을 기뻐하는 데 두고 있으며, 그 기쁨은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는 신앙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모든 예배가 하나님에게 집중되는 예배가 되도록 예배의 본질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교인들이 예배의 자리에 마음을 기울이며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 주요사업
넘치는교회는 교회의 사역을 네 가지 방향으로 구성하고 있다. 위로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사역(Upward Ministry), 안으로는 양육과 제자훈련을 통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이루는 사역(Inward Ministry), 앞으로는 성령과 영성이 교회를 이끌어 가는 사역(Forward Ministry), 밖으로는 선교와 공동체 섬김을 실천하는 선교적 교회 사역(Outward Ministry)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32주 과정의 제자훈련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신앙을 훈련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소그룹 모임을 중심으로 말씀을 삶 속에 심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와 성품학교를 통해 교인들의 지속적인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교회는 팬데믹 이후 설교 방송을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부터는 영상선교단체 'WillBless' 사역팀과 협력해 본격적인 유튜브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교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넘치는 Talk’와 담임목사의 찬양과 신앙 여정을 소개하는 ‘주목할 시리즈’를 격주 연재 중이다.
▲ 선교와 나눔
넘치는교회는 해외 선교로 인도에 한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해 협력하고 있으며, 쿠바 선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사역으로는 Asian Youth Center of NY, 뉴욕밀알선교회, 뉴욕농아인교회, 이민자보호교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 등 다양한 기관 선교를 통해 뉴욕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의 공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 담임목사 소개
주영광 목사는 2009년 10월 넘치는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7대째 신앙을 이어온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의 소명을 품고 성장했다.
주목사는 아신대학교(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신학(B.Th)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예배학과 설교학(Th.M)을 수학했다. 한국에서는 무학교회에서 청년사역을, 한소망교회에서 장년사역을, 서울안디옥교회에서 아동 및 청소년 사역을 담당했다.
주 목사는 목회 사역과 더불어 찬양 사역자로도 활동해 왔으며, 한국 교회에 널리 알려진 찬양곡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의 원곡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도 한국의 찬양 사역팀 어노인팅을 비롯한 여러 사역자들과 작곡 사역으로 협력하고 있다.
▲ 교회연락처
주소 216-50 28th Ave. Bayside, NY 11360
문의 718-428-9191 웹사이트 www.overflowing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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