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웨체스터 장로교회서
▶ “목회자들 받은 은혜 나누는 행사”

6일 창단연주회를 갖는 웨체스터 목사합창단의 노성보(왼쪽부터) 단장과 문현호 지휘자. 이현주 반주자
소프라노 박정원·아이소리모아 어린이합창단 찬조 출연
웨체스터에 목사합창단이 생겼다. 창단 첫 연주회가 10월6일 오후 6시, 스카스데일에 위치한 ‘웨체스터 장로교회(노성보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웨체스터 목사합창단 조직은 작년 11월 ‘웨체스터 교회 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됐다. 그 동안 매년 웨체스터 지역 교회들이 합동으로 진행해 온 부흥회에 참여도가 저조해지는 상황에 지역 내 모든 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모색하던 중 목사합창단에 대한 의견이 나온 것.
이 안건이 올해 초 웨체스터 목회자 신년 하례예배에서 확정,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를 필두로 ‘웨체스터 목사합창단’이 조직됐다. 단장은 노성보 목사(웨체스터 장로교회), 고문은 박효성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가 맡았다.
단장 노성보 목사는 “목사합창단의 목적은 웨체스터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하나 돼 한마음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며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그 받은 은혜를 웨체스터 지역 모든 한인들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라는 타이틀의 이번 창단 첫 연주의 지휘는 웨체스터 연합교회 지휘자인 문현호 씨가, 반주는 웨체스터 연합교회 반주자인 이현주씨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박정원 씨와 ‘아이소리모아 어린이 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웨체스터 목사합창단’ 단원은 현재 노기송(뉴욕새예루살렘교회), 박효성(뉴욕한인제일교회), 김홍선(새은혜교회), 노성보(웨체스터장로교회), 김종권(웨체스터한빛교회), 전구(웨체스터연합교회), 최기성(답스페리한인교회), 이풍삼(한인동산장로교회), 안성국(뉴욕능력교회), 허경열(뉴욕웨체스터선교교회), 임일송(뉴욕백민교회), 송인규(뉴욕한인제일교회)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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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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