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구하라가 고(故) 설리(최진리)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입국했다.
구하라는 17일(한국 시간 기준) 낮 12시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구하라는 예정된 해외 스케줄 때문에 이날 오전 진행된 발인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오후 진행되는 추도식에는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고인과 절친한 사이다. 비보가 전해지자 그는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며 고인을 애도했고, 함께 했었던 사진 등을 게재했었다. 이후에도 구하라는 "눈물이 멈추지 않아. 아직도 믿기지 않아. 우리 작업해 놨던 수많은 사진들 속 예쁜 진리 진리야 진리야"라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SNS 방송을 통해서 구하라는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고 이렇게 인사할 수밖에 없는 거 너무 미안하다"라며 "그곳에 가서 정말 너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열심히 할게"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고인의 발인은 17일 오전 6시 20분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및 지인들이 참석해 슬픔 속에 엄수됐다.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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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왜죽어 어린나이에....kingman같은 꼰대도 살아있는데.....kingman이 대신 가면 안돼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