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상영회 ‘K-필름 나잇츠: 웹툰’을 주최한다.
내달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DC 소재 랜드막스 E 스트릿 시네마(Landmark’s E Street Cinema)에서 열릴 상영행사에서는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3편이 무료 상영된다.
웹툰 작가 윤태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이끼’(강우석 감독, 2010)는 3일 상영되며,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넘기며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순끼’ 작가의 원작 ‘치즈인더트랩’(김제영 감독, 2017)은 4일 스크린에 올려진다. 이어 5일에는 배우 김수현의 캐스팅으로 관객수 700백만명을 유치한 ‘Hun‘작가 원작의 ’은밀하게 위대하게‘(장철수 감독, 2018)가 상영된다.
상영행사에는 원작 웹툰 단행본 전시와 함께 에피소드를 관람할 수 있는 태블릿을 설치, 원작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5일(목) 오후 8시10분에는 특별행사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을 초청한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을 요한다.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스낵과 음료가 제공된다.
주소 555 11th St NW, Washington, DC 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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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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