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한때 미국은 전 세계인의 경찰이었다. 그것도 좋은 경찰. 그리고 신사다운 경찰 아니었던가. 그런데 지금은 자꾸 조폭처럼 되어 가고 있다.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남미에서, 그리고 중동에서 신용을 잃어 가더니 이제 아시아의 동맹이요 우방국인 한국에서도 조폭 같은 짓을 하여 한국인의 마음을 잃어가고 있다.
무분별한 방위비 요구로 대한민국을 압박 하고 있다. 장래 아시아의 중심국이 될 동맹국인 한국에게 함부로 대하는 태도다. 이는 앞을 보지 못하는 소치이다. 그리고 우방 국가의 예의가 아니다.
턱없는 방위비 요구는 폭력과 다름이 없다. 이런 요구를 받으면 적대감이 극대화 된다. 적대감이 고조 되면 친구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그리 안 해도 한국을 일본과 저울질 하는 것도 기분 나쁜데….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나라! 미래에 소망을 주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까지 다른 아시아인들의 흠모를 받는 나라이다. 미국은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 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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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홍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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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이 남의 나라 지키는데 쓰는 돈.즉 국민의 세금.조금만 돌리면 전국민 의료 보험 한국.유럽처럼 쉽게 할수 있다.그런건 이해 못하지?
2차대전후 미국은 전세계에 퍼다 주기만 했다.인제좀 먹고 살만하니 그들이 미국좀 도와 주길 바란다.눈이 있으면 보아라 미국은 선진국이 아니다.한국.유럽 등등 더 잘 살잔아?.
조폭으로 따지면 북한 중국 러시아를 따를 나라가 있겠나.
어떤교회 인지 교인이 불상하네요
그저받아먹다 좀 달라니까 조폭이라 그지근성이 있나 평생받아먹고만 싶나 이사람아 한국이지금 얼마나 잘사나 그지근성좀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