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센서스국 발표
▶ VA 8만9천명, MD 5만8천명, 미 전체 184만명
미 전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총 184만2,251명(혼혈 포함)으로 공식 집계됐다.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의 한인 인구는 54만명 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 워싱턴 지역의 경우 총 한인 인구가 15만3,030명으로 버지니아 8만8976명, 메릴랜드 5만8,474명, 워싱턴 DC 3,721명, 웨스트버지니아 1,859명 순으로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워싱턴지역 한인 인구
이는 연방센서스국이 19일 발표한 ‘2014-2018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인구 현황 자료 중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 단위의 인구현황을 종합 추산한 자료에 나타난 한인 인구 추이다. 이번에 발표된 미 전국의 한인 혈통 인구수는 지난해 같은 조사 때에 비해 0.7% 증가했다.
이번 자료에서 미 전역의 비혼혈 한인 인구는 145만5,845명, 혼혈 한인은 전체 한인의 21%에 달하는 38만6,417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5명중 1명이 혼혈로 조사된 셈이다. 워싱턴 지역 또한 약 18.9%에 달하는 2만8,867명이 혼혈 한인으로 조사됐다.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53만9,959명(비혼혈 46만7,380명)으로 집계됐고, 이어 뉴욕주(약 14만2,000명), 뉴저지(약 10만5,000명), 텍사스(약 9만8,000명), 버지니아(약 8만9,000명), 워싱턴(약 8만8,000명), 일리노이(약 7만명), 조지아(약 6만9,000명) 순으로 한인 인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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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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