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맞은 한인교회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영진)는 성탄주일 칸타타 공연에 이어 성탄절에는 새벽촛불예배를 드리고 시니어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케롤도 부르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는 24일 성탄찬양촛불예배를 한어권과 영어권 연합예배로 드리고 할렐루야 찬양대와 함께 캐롤을 불렀다. 열린문장로교회는 크리스마스 아웃리치로 광야선교회 성탄예배, 굿스푼 성탄예배, ESOL 성찬행사, HUGS(지역사회 음악섬김사역), 필라델피아 우버스트릿, 아랍교회 등을 섬겼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는 성탄절 아침에 온 가족 예배를 드렸다. 1세와 2세 모든 세대가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성탄뮤지컬 ‘리턴’을 감상했다. ‘리턴’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각색한 창작뮤지컬로 성도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대에 올렸다.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해길)는 라티노 이웃과 성탄절을 함께 했다. 한국전통무용과 멕시칸 댄스가 펼쳐졌으며 120여 라티노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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