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케인 상원의원 “적대행위시 의회 승인받아야”…백악관, 의회에 이번 작전 통보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반전 집회 [AP=연합뉴스]
이란 군부 실세 피살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미국 의회에 이란과 전쟁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제출됐다.
또 미국 곳곳에서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가 열렸다.
4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 상원 외교위 소속인 민주당 팀 케인 의원은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추가적인 적대행위를 고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이란과 어떤 적대행위도 의회의 선전포고 또는 군사력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케인 의원은 "나는 수년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 빠질까 봐 깊이 우려했다"며 "우리는 이제 비등점에 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우리 군대를 위험한 길에 두기 전에 의회가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결의안은 민주당 상원 척 슈머 원내대표, 딕 더빈 원내총무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화당이 과반 의석인 상원에서 가결될지는 미지수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작전을 위해 군사력을 투입하면서도 사전에 의회의 동의를 얻거나 통보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해 왔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백악관이 이날 이번 군사작전에 대해 의회에 공식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관련법은 행정부가 군사적 조치 등을 취했을 때 48시간 이내에 의회에 통보하도록 돼 있다.
한편 미국의 반전 단체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공습과 중동 추가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를 곳곳에서 개최했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주최 측은 워싱턴DC,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70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에는 "이란과의 전쟁 반대", "전쟁은 재선 전략이 아니다"라는 내용 등이 적힌 푯말이 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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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란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억달러의 세금을 갖다 바치고 이란이 나중에 다시 핵을 만들수 있는 핵협정에 사인을 해줬지요. 그런 이란 정부의 후원을 받는 테러범을 미국이 제거한거는 잘한 일인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인기가 올라가는게 싫은가 봅니다. 빌 클린튼은 오사마 빈 라딘을 제거 할수도 있었지만 안했습니다. 그래서 9.11 이 일어났구요. 만일 이 자를 제거하지 않았으면 비슷한 일이 조만간 미국에 터졌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의 인명과 재산이 세계 곳곳에서 공격당하는데 그냥 손놓고 보고만 있으라는 이야기인가? 9.11 사태같은 참사가 한번 더 일어나야 정신들 차리려나?
전쟁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어리석고, 힘있는자의 치사한 야비한 무뇌한 결정이라 말할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