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LA 카운티 개발국이 오늘 주거난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오픈 도어”에 많은 주택 소유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LA 카운티의 프로그램 오픈 도어는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재정적인 이득을, 저소득층 세입자들에게 보다 많은 주거 유닛을 제공 할 수 있는 윈윈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LA 카운티의 아파트 공실률은 4% 미만으로, 공실률이 낮은데다 렌탈 어시스턴스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택 소유주들이 줄어들면서 LA 카운티 내 홈리스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카운티 개발국에서는 오픈도어를 통해 더 많은 주택 소유주와 파트너쉽을 맺어 정부로부터 주거비 보조를 받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주거 유닛을 늘리고,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금전적인 보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부 보조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 세입자들에게 주거 유닛을 임대하는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매 계약 건마다 보너스가 지급되고, 세입자가 임대주에게 별도 공지 없이 렌트계약을 파기하거나 정당한 이유로 퇴거 명령이 내려져 공실이 발생하면 한 달 렌트비에 대응하는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또한, 가구 수리를 위한 보조금으로 최대 2천 달러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어시스턴스 프로그램을 더욱더 효율적이게 운영할 수 있도록 소유주들에게 전문가를 소개해주고, 임대료 지급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정부보조를 받는 세입자들의 렌트비는 소유주의 은행에 직접 입금됩니다.
오픈 도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LACDA의 알함브라 오피스와 팜데일 오피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626-586-1999, 이메일 opendoors@lacda.org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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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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