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여론조사 결과…더힐 “트럼프 조치에 거의 찬반양론”
▶ 미국민 57% “이란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 더욱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군이 이란의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데 대해 미국 현지 여론이 찬반양론으로 갈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온라인 매체 허프포스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대통령의 솔레이마니 제거 결정을 지지했고, 이들 중 30%는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38%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반대한다고 답했고, 19%는 모른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5일 미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미국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두고 거의 양론으로 나뉘었다"고 분석했다.
솔레이마니 제거 결정에 대한 찬반여론은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더욱 뚜렷해졌다.
공화당원과 공화당 지지 성향 유권자의 84%는 솔레이마니 제거 결정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민주당원과 민주당 지지 성향 유권자의 71%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솔레이마니 제거 공습 명령을 내리기 전에 신중하게 계획을 세웠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35%가 그렇다고 답했고, 43%는 그렇지 않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43%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결정을 내리기 전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고 지적했고, 35%는 의회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미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응답자의 57%는 미군의 공습으로 인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이전보다 더 커졌다고 전망했지만,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줄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8%에 불과했다.
이는 솔레이마니 살해에 이란이 '피의 복수'를 다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52곳을 겨냥해 반격하겠다고 맞대응하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조성된 것을 반영한 여론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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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안들면 무조건 악이라??? 참 대단들 하군요 누구나 어느나라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감히 누가 누구를 악이고 선이고 말할수 있단 말인가?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듣지도 따지지도 알아볼려 이해할려 대화조차도 할려 아니하고 모든걸 지 맘대로 말하고 행동을 하면 어디 살아남을사람 한사람이라도 있겠는가요,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값는 다는말도있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는것, 선은 선으로악은 악으로 돌아옵니다 서로 이해하고 같이 어우러져살때 우리모두는 다 더 많은 이익을얻을수있지요.
악의 축의 원흉을 제거했는데 웬 말들이 많나? 그럼 손놓고 계속 당하기만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