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소 P2P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 (이사장 신신자)가 주최하는 ‘P2P (Peer to Peer) 학습 프로그램’ 봄학기가 내달 시작된다.
이번 학기는 페어팩스 카운티내 마샬 고교(매주 월), 센터빌(화), 레이크 브래덕 세컨더리 스쿨(수) 등 3개 고교에서 내달 18일(화)부터 6월3일(수)까지 진행된다.
P2P 프로그램은 성적이 우수한 상급생들이 학업과 멘토링이 필요한 하급생들에게 홈웍 등 학업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별 헬퍼(가르치는 학생)와 버디(배우는 학생)가 매치돼 1대1 튜터링으로 실시된다.
헬퍼는 9~12학년 학생으로 성적 3.75이상이면 지원가능하며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다.
신신자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인 P2P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학업성취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자원봉사 헬퍼 학생들에게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산정해 매년 여름 대통령봉사상도 수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김유진 상담사는 “매 학기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P2P 프로그램을 통해 동생들은 과외 받고, 형과 누나는 봉사시간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과 재외동포재단, 페어팩스 카운티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의 등록은 상담소 웹 사이트( www. Fccgw.org)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703) 761-2225
p2p@fccgw.org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