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카운티내 본점, 3개 한인기업 포함
▶ 1위는 아이홉 식당

한인이 창업 운영하는 와바 그릴

보바 타임.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중 가장 큰 기업은 식당 브랜드 아이홉(IHOP)과 애플비(Applebee’s)를 운영하고 있는 ‘다인 브랜드 글로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LA 비즈니스 저널이 발표한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50대 프랜차이즈 기업 순위(전체 매장 수 기준)에 따르면 글렌데일에 본사를 둔 ‘다인 브랜드 글로벌’이 2019년 말 기준으로 총 3,639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어 멀 노먼 화장품(Merle Norman Cosmetics)이 매장 1,115개로 2위, 수학 학원 프랜차이즈인 ‘매스내시엄’(Mathnasium)이 매장 1,072개로 3위에 올랐다.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피빈 & 티리프가 매장 832개로 4위, 9세 이하의 아동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피트니스 센터인 마이 짐 엔터프라이즈가 매장 740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인이 창업,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3개가 탑5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바비큐 덮밥을 판매하는 와바 그릴(Waba Grill)이 매장 172개를 운영하며 14위에 랭크돼 한인 업체 중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 JEI 재능스스로 러닝센터(JEI Self-Learning System)가 100개 매장으로 17위, 커피와 주스, 보바 드링크를 판매하는 보바 타임이 매장 50개로 21위에 올랐다. 와바 그릴과 JEI 재능스스로 러닝센터는 2018년에 비해 순위가 각각 한 계단 올랐다.
한편 이번 순위는 본사가 LA 카운티에 있는 프랜차이즈만 포함된 것으로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맥도널드와 스타벅스 등 전국 유명 체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
조환동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