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지구 연방 하원의원직은 공화당의 영김 후보[미주한국일보]
지난 연방 하원선거에서 아쉽게 역전패했던 영김 후보가 오는 3월 3일 예선에서 현직인 민주당의 길 시스네로스와 또한번 대결합니다.
39지구 연방 하원의원직은 공화당의 영김 후보와 민주당의 길 시스네로스 의원, 그리고 한명의 무소속 후보등 3명이 후보로 출마해, 최다 득표 후보 2명을 가리는 3월 3일 예선에서 영 김후보의 본선 진출은 확정적인 상태입니다.
이번 예선은 대선과 맞물려있어 민주당 유권자들의 예선 참여율이 높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영김 후보의 본선 진출이 확정적이라 할지라도, 예선에서 많은 표를 확보해야 본선 승리로 모멘텀을 마련할수 있다며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번선거에서는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조기 투표 기간이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로 늘어난데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내 투표 장소도 교회와 노인센터등 150여군데나 지정되어 있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영김 후보는 지난해 선거 출마 선언이후 현재까지 130만 달러의 선거 기금을 모금했으며, 경비를 제외하고 현재 98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1월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13만에서 15만표 정도가 필요한데, 지역구내 한인 유권자수는 만7천여명으로, 지난해 선거에서 드러낫듯이 유권자 한표 한표가 당락을 결정할수 있기 때문에, 한인 유권자들의 한표가 절실합니다.
오렌지 카운티내 조기 투표장소확인은 youngkimforcongress.com으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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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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