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과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비 와인스틴이 24일 다리를 절뚝거리며 보조기구에 의지한 채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와인스틴은 이날 유죄평결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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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전두환이 그렇고 박근혜도 그렇고 이 친구도 마찬가지. 감옥만 들어가면 이렇게 갑자기 환자가 될까?
미셸 오바마는 와인스틴을 'wonderful' 한 사람이라 했고 Clinton Foundation 은 그에게서 받은 돈을 돌려 주길 거부.
이사람은 빌 클리튼 집안에 엄청난 자금을 대고 있었죠.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아마 무죄평결을 받았을것 입니다. 기사에 요런것들도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만일 트럼프와 친분이 있었다면 아마 신문에 도배를 했었을텐데. 주류언론의 편파보도는 여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