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등교 중이던 12세 학생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10일 오전 7시 31분께 사우스 LA 지역의 마틴루터킹 주니어 블러버드에서 걸어서 학교에 가고 있던 12세 소년이 미처 이 소년을 보지 못하고 지나던 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한 주민이 이 소년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응급구조요원들이 출동했지만 사망했다.
이 소년의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장소는 인근에 액셀러레이티드 초등학교와 중학교, 월리스 애넨버그 고교가 몰려 있어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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