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시간·워싱턴주지사 저격…부통령에 “그들과 통화하지 말라”
▶ 해당 주지사들 “정치적 공격, 인신공격 안 돼”…바이든도 지원사격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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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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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보고 좀 배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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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편파보도의 극치입니다. 민주당과 주류언론은 이번 코로나 사태가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난 3년반동안 트럼프를 이래저래 두들겨 패 봤지만 꿈적도 하지 않자 이번에는 민주당의 이름을 걸고 막판 공세를 밀어 부치는것 입니다. 거기에 맛서 대통령도 맞공격을 하고 있구요. 참고로 뉴욕의 창고에 인공호흡기가 쌓여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더 달라는 주지사에게 잘못이 있지요.
평소에 연방에서 하는 일에는 사사건건 반대하고 우리주는 피난주니 뭐니해서 상관하지 말라하고 이런 긴급사태가 나면 내 주를 위해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한심한 주지사들.. 자기들 주만 긴급한 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자기 주만 지원을 많이 해 달라고 하는 뻔뻔함은 무엇인지... 다른 주도 모두 긴급 사태이다. 각 주는 연방의 주니 연방에서 하는 일에 참여하고 나서 지원을 바라는것이 좋을것 이다.
한국일보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신문인것 같다. 공정하지않고 트럼푸 대통령만 비판한다. 이런기자, 기사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