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친구교회>
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다.시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1…
거리에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담배와 다른 독특한 냄새를 맡게 된다. 마리화나 합법화로 이제 더 이상 숨어서 피울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
지난 55년간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SF한국일보가 다시 한번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며 언론의 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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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전달한 마스크는 선교용으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낱개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smile5859님. 필요한 마스크 몇 장 드릴께요. 전화해 주세요 (718 760 5346).
가족들에게 필요한 몇장을 파는곳이 없네요.기사보면 항상 천장이상의 단위 네요.그렇게 밖에 팔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