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자신문 시대’
앞서가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매주 토요일자를‘전자신문’으로만 발행하는 획기
적인‘전자신문’의 시대를 지난 11일부터 열었습니다. 전자신문은 모바일 혁명 추세 속에 미 주류 언론계에서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 최고 권위지 뉴욕타임스와 LA타임스등도 온라인 전자신문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에서도 모바일 기기 확산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이제 연령에 관계없이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보는 토요일자에 한해 종이신문 대신 전자신문으로만 발행하는 획기적 서비스를 지난 11일자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토요일자 종이 신문은 더 이상 배달되지 않습니다.
■한국일보 유료 구독자로서 전자신문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컴퓨터에서 한국일보 전자신문 사이트 epaper.koreatimes.com으로 접속해서 오른쪽 상단의 회원가입을 누른 뒤 이름과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종이신문 구
독여부에서 지역과 구독번호를 넣은 후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원 등록이 되어 전자신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독자로서 한국일보 계정이 없는 경우에도 계정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본보는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속보들을 손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자신문과 한국일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한인들에게 3개월 간 무료 구독의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 정기 구독자들에게는 무료로 3개월을 더 연장해 드립니다.
■한국TV를 통해 전자신문을 볼 경우 한국TV 셋톱박스를 신청해 설치하시면 한국TV를 통해 전자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토요일 ‘전자신문’ 서비스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열독을 바랍니다. 구독과 설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10)777-1111로 하시면 됩니다.
■한편 Marysville, Yuba City 애독자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배달 용역업체 사정으로 매주 월요일자 배달이 4월 20일부로 중단 되었습니다. 전자신문으로 구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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