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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이든, 더 짙은 진보색채 보여줘야

댓글 4 2020-05-06 (수)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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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이번엔 조윤성 위원이 틀릴것 같네요. 아마 이번선거엔 트럼프가 압도적인 수로 참패할겁니다. popular vote 과 electoral college vote 모두.

    05-06-2020 16:00:18 (PST)
  • w.house

    애비 닮아서 형수 건드린 후레자식, 해군에서 마약하다 불명예예 쫒겨나고, 중국과 우크라이나에서 뒷돈챙긴 헌터 바이든 때문에 절대 안된다.

    05-06-2020 08:08:51 (PST)
  • MidClass

    옛부터 태평성대때는 보수들이 우세적이다. 지금 상황에 만족하기 때문에 변화를 원치않기때문이다. 헌데 그러다 큰 사태가 터지면 그때서야 허둥지둥 허지만 이미 때를 놓쳐 어떤때는 나라가 망하기도한다. 예를들어 조선말기 개화를 영리하게 했으면 한일합방을 피할수있었다. 헌데 보수들이 오랑캐들과의 교류를 금하고 전통을 중시해 나라문을 꼭 닫은게 결정적이였다. 트럼프 보수들도 팬데믹 경고가 있음에도 지금 잘 나가고있는 국정에 변화를 주기 싫어 무시했다. 이 세상은 항상 변화해야한다. 아니면 고인물처럼 썩기 마련.

    05-06-2020 07:53:04 (PST)
  • wondosa

    매래를 전체를 내일을 모르는 미 국민들, 마음밭 영혼까지 흑탕물 그 자체임을 보여주는 트럼프공화당, 나만이아닌 이웃을 모두를 내편만이아닌 모두를 있는자만이아닌 없고 덜 배운자들 ...모두를 위한 그런 지도자 가 필요한 미국의 장래, 일일생활권인 지구촌 우리가최고 우리만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은 버틸수있지만 내일엔 지구촌 다른나라들이 미국을 못믿을사람들이라한다면 미국이 살아남을거라 생각한다면 미국의장래는 돌이킬수없는 외톨백이나라가 될수박에 없을걸로 나는생각, 혼자 춤을추는것보다 같이노래하고 춤을출때 즐겁고 행복한것

    05-06-2020 02:54: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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