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코로나19 신냉전…미, 생산·IT·자본 전방위 ‘중국 때리기’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중국이 언제 경제/군사 대국이 되었더라? 오바마, 바이든, 힐러리 8년 동안 이었다. 중국돈에 영혼을 팔고 미국을 팔아먹은 민주당 정치인들. 중국 공산당이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면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인가 아닐까를 생각하면 해답이 나온다. 어떤 나라든지 자급자족이 되어야 힘들 때 생존할 수 있다.

    05-16-2020 09:08:31 (PST)
  • wondosa

    미국 나라가 서민들이 어떻게 될지는 안중에도없고 어떻게하면 지지자의마음을 혼란하게 만들고 이용해 표를 얻을까 퍽이나 애를 쓰는데, 중국에서 싸고 좋은 물건이 안오면 미국에서 그 모든걸 만들면 가겪이 얼마나 오를지 상상이나 할줄 아는지 모르겠군요......ㅉㅉㅉㅉ

    05-15-2020 12:26:08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