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 등 폐쇄로 가족단위 샤핑즐겨
▶ 선물업소·전자제품 등 방문늘어…마켓들 세일로 매출 크게 신장

독립기념일 연휴인 지난 4일 김스전기를 찾은 한인고객들이 샤핑을 즐기고 있다.

한스전자를 찾은 고객들이 매니저로부터 냉장고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독립기념일 연휴에 코로나 확산 방지로 제대로 외출하기도 힘들어 샤핑으로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선물업체, 가전업체, 마사지체어, 한인대형마켓 등 다양한 한인업소들이 그동안의 매출부진을 만회하기위해 지난 3일(금)부터 5일까지 연결된 황금 독립기념일 연휴를 다양한 할인과 마케팅 행사로 고객유치에 올인했다.
김스전기는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전자제품, 여름 이불, 바비큐 용품 등 여러 품목의 세일을 통해 고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스전기의 최영규 매니저는 “지난 3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고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여서 독립기념일 특수를 만끽했다”고 밝혔다. 독립기념일 연휴에 매장을 찾은 제인 윤씨는 “가족들이 어디 불꽃놀이를 보러 갈 수도 없고 외식을 하기도 마땅치 않아 집에서 음식을 해먹기위해 바비큐 용품 등을 구입하기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한스전자는 이번 독립기념일 세일을 통해 전 제품을 연중 최저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을 유치했다. 한스전자의 한재민 사장은 “한인들이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김치냉장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평소에 비해 훨씬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스전자는 오는 8일까지 독립기념일 세일을 통해 전 제품을 연중 최저가격에 판매하며 김치냉장고 등 일부 품목을 사면 선풍기와 프라이팬 등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특히 1,000달러 이상 구입 시 마스크 50매도 받을 수 있다.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멜로즈, 부에나팍과 아케디아에 현재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바디프랜드도 이번 연휴에 일부 마사지체어에 대해 특별 할인 및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점의 아이작 정 매니저는 “한인들이 코로나19로 손으로 받는 마사지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마사지 체어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후나 마사지체어 가든그로브점은 ‘카파 마사지 체어’ 구입 시 300달러 상당의 정관장 제품, 마스크 50개와 손 세정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세일을 실시했다.
스탠튼에 위치한 가전업체 텔레트론도 전 제품 할인세일과 함께 오코 마사지 체어를 구입하면 500달러 캐시팩을 받는 세일을 실시했다.
코라아타운 플라자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등 대형인도어 몰들도 정상영업하면서 평소에 비해 가족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이밖에 시티센터 온 식스에 한인타운 3호점을 오픈한 H마트가 30달러 이상 매입 고객에게 각종 그릇, 쟁반 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시온마켓 LA 버몬트 점이 30달러, 40달러, 100달러 이상 매입고객에게 각각 무료선물을 증정하는 세일실시로 고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난 가운데 갤러리아/한국마켓, 한남체인 등도 가족 단위의 모임을 겨냥한 푸짐한 세일로 평소에 비해 크게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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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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